GALAX BOY GTX1060 OC D5 3GB 리뷰
당첨 안되겠지 하면서 집어넣은 퀘이사존의 머니블랙홀... 당첨이 되어버렸다! 설마 당첨이겠어 하는 사이 일요일 날 확인해보니 당첨되어 있더라.. 월요일 아침까지 입금이라 주말인데도 부랴부랴 입금하게 된건 안자랑.. 월요일날 발송해서 설마 화요일에 오겠어 했는데 진짜 화요일에 오더라.. 두툼한 박스포장에 안심했다. BOY다. BOY... 그나마 젊은 사람들을 노리고 만든 제품이란건가. 이면지 느낌의 박스 외관이 약간 힙하다는 느낌도 든다. 물론 유행은 많이 지났지만.. 설명이 잔뜩 들어간 뒷편의 양쪽 씰링을 떼고, 등짝! 등짝을.. 아니 옆을 밀어주면 내포장 박스가 나온다. 두툼한 내포장재에 두번 안심했다.. 알찬 매뉴얼 구성물 컴알못도 조립하도록 사용설명서도 넣어두었구나. 재발 모른다고 글카 안사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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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8. 20:54